즐겨찾기+  날짜 : 2026-05-26 14:55: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세일본부 영호남 일자리 교류사업 실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세일본부 영호남 일자리 교류사업 실시
여성일자리 창출, 소통과 공유에서 길을 찾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0월 01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김윤순) 경북새일지원본부는 동서교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사업의 확산을 위해 9월 30일(월)~10월 1일(화) 1박 2일간 전남여성플라자에「영호남 여성일자리 교류사업」을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사업 주제는 ‘소통하고 공유하는 여성일자리’, ‘소․공․녀’.
영호남의 여성일자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경험을 소통하고 지역특성에 기반한 성과 사례를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사업을 확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새 정부의 운영 패러다임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 3.0’의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있다.

ⓒ GBN 경북방송
첫째날인 9월 30일에는 전남여성플라자 강당에서 ‘영호남 여성일자리 교류 세미나’를 실시하며, 10월 1일에는 전남 지역의 여성친화우수기업을 견학한다.

‘영호남 여성일자리 교류 세미나’는 지방공기업평가원 김용운 선임전문위원의 ‘정부 3.0시대! 행복한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영호남의 여성일자리 관계자들의 자유토론이 실시된다.

사례발표에서는 ‘일자리 확산을 위한 여성새일센터 운영’을 주제로 권정임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설계사의 역할’을 주제로 박명희 전남새일지원본부 화순군 취업설계사,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설계사 운영 사례’를 주제로 김미경 경북새일지원본부 영천시 취업설계사, ‘창업보육실을 통한 창업성공 사례’로 박은경 예비사회적기업 (유)자연피부연구원 대표, ‘여성회관의 취업지원 사례’로 김순자 안동시 여성복지회관장이 발표한다.

ⓒ GBN 경북방송
둘째날인 10월 1일에는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로부터 2011년 여성친화 우수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남 이레유통영농조합법인 등을 견학하고 지역현장을 탐방한다.

영호남 여성일자리 교류사업은 (재)동서교류협력재단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새일지원본부와 전남여성플라자 전남새일지원본부 주관, 경상북도와 전라남도 시군 여성일자리 담당 공무원 및 취업설계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회관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류를 계기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새일지원본부와 전남여성플라자 전남새일지원본부는 ‘영호남 여성일자리 교류 협약’을 체결하여, 향후 두 기관간의 지속적 교류와 여성일자리 성과 사례 공동 발굴,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새일지원본부는 2010년 2월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시작된 경상북도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거점 기관이다. 그동안 경북 여성 일자리창출과 지원을 위해「푸드라이프매니저 양성교육」,「아동요리 방과후 교사 양성과정」,「경북여성 창업교육 및 경진대회」등 여성친화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쳤으며, 기업과 여성들이 원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15개 시군에 취업설계사를 파견해 교육과 상담을 통한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2012년에는 취업 2,346건, 구인 2,090건․구직 3,228건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윤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여성인력의 활용이 지역의 경쟁력을 결정 짓는 시대정신을 이어 소통과 공유의 단초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발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0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