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별고을에「꿈둥이 북스타트」문 활짝 열려
매주 수요일은 책놀이 하는 날, 아가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 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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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2일 14시 성주공공도서관 모자열람 실에서 생후 만7개월에서 30개월이 된 영유아와 엄마, 할머니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별고을 꿈둥이 북스타트 』문을 활짝 열었다.
북스타트교실은,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8차시로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시 두 차례 열린다. 지난 2일 열린 1차시에는 “사과가 쿵!” 이란 타이틀로 전문강사의 구연동화와 풍 선을 이용한 사과우산 만들기, 애벌레송에 맞추어 엄마와 함께 율 동 따라하기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어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도시지역 문화센터 에서나 하는 프로그램을 분위기 좋은 장소에서 열어 준 보건소와 공공도서관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부터 독서력을 길러주고 모자간의 애착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북스타트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0년부터 책 꾸러미를 구입하여 배부하여 왔으나 금년도에는 일방적으로 주는 것에서 벗어나 아가와 엄마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아가들의 사회성 발달과 더불어 엄마들의 프로그 램 운영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더 많 은 아가들이 북스타트 교실에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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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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