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송재산업(주) 및 (주)SJ시스텍과 손잡아요
울산지역 본사 기업유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07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8일 10시 40분 대외협력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정석호 시의회 의장, 김은호 상공회의소 회장, 이윤희 송재산업(주)대표, 이종우 (주)SJ시스텍 대표와 함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경주시의 투자유치를 위한 걸음을 내디뎠다.
송재산업(주)는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로 울산에 소재한 기업으로 국내공장 뿐만아니라 중국에 2개, 인도에 1개 해외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게차 및 굴삭기부품, 엔진기자제, 조선기자제 전문생산 업체이며, (주)SJ시스텍은 송재산업(주)로부터 법인 분리한 계열사다.
송재산업(주)와 (주)SJ시스텍은 기업의 성장과 확장에 비해 울산공장의 협소한 부지로 인하여 주납품처인 현대중공업과 가깝고 울산과 비교해 낮은 지가와 교통망 등 산업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게 되었다.
모화산단 내 이전한 송재산업(주)는 부지면적 27,407㎡, 투자금액 160억원, 고용인원 210명이며,(주)SJ시스텍은 부지면적 19,426㎡, 투자금액 130억원, 고용인원 180명으로 7월 착공하여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기업인이 지속적으로 원활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인 우대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더불어 해외서 국내로 유턴하는 기업인은 준비된 도시 경주에 많은 투자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유럽경제위기와 엔저 여파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고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미분양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는 지난 4월 중견기업인 (주)보정과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기업유치가 이루어지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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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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