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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독도 홍보를 위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팸투어

“독도야 놀자”뽀로로, 코코몽과 함께 독도로 소풍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7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9.29(일)부터 10.1(화)까지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들과 함께 시행하는 <독도 홍보를 위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팸투어>를 진행했다.

포항과 울릉도, 독도를 거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독도에 문화와 예술, 스토리를 접목해 아이들이 독도에 대한 정보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코코몽, 시계마을 티키톡, 두루뭉실 뭉게공항,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 및 감독, VJ, 정책기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계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기 악화로 인해 독도로 향하는 배가 결항되어 독도 입도는 하지 못하였다. 대신 울릉초등학교 및 유치원과 울릉군청 등을 방문하여 캐릭터와 깃발 퍼포먼스를 진행함으로써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울릉도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캐릭터 색연필, 스케치북, 인형, 캐릭터 음료수 등을 선물로 나누어주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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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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