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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안동에서 태어나다

제567돌 한글날 기념 훈민정음 서예 퍼포먼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7일
ⓒ GBN 경북방송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가 한글날을 앞둔 7일 오후 안동 웅부공원에서 제567돌 한글날 기념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는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고문인 쌍산 김동욱 선생과 회장인 이당 양영희 선생이 함께 훈민정음 서문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들은 길이 120m, 폭 1.6m의 대형광목천에 무게가 5㎏이나 나가는 붓으로 108자를 쓴다. 특히 장승퍼포먼스의 대가 타목 김종흥 선생의 한글장승 퍼포먼스도 마련됐다.

울산학춤 이수자 박윤경 선생의 학춤공연도 마련되며 학춤공연 중에 한글자음, 모음 연기도 함께 연출한다. 이당 선생과 쌍산은 태극기 의상을 입고 훈민정음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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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은 정신, 문화, 예술의 중심도시이다. 훈민정음해례본이 안동에서 발견되었다. 안동의 살아있는 정신문화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한글은 오락가락 했을 것이다. 한글도시 안동에서 한글날을 앞두고 훈민정음 서문을 쓰는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그 뜻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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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과 이당은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고문과 회장직을 맡아 500여 회의 퍼포먼스 행사를 가진바 있고, 독도수호 현지 23회, 한글날 광화문 광장(문체부 주최) 서울강장, 독립기념관, 삼일절 등을 마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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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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