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 진로교육 지원”
2013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지원단 운영 초, 중 101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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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2013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지원단’운영을 위하여 맞춤형 진로교육이 필요한 초등학교(73교)와 진로진학상담교사 미배치 중학교(28교) 101교를 선정하여, 진로진학상담교사 354명, 초등 교사 73명 등 총 427명으로 진로교육지원단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5일(토)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초등 교사 24명, 중ㆍ고 진로진학상담교사 2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교육지원단의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사전 연수회를 실시했다.
8일(화)에는 처음으로 장곡초등학교(칠곡)에서 6학년생 161명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지원을 실시했다. 장곡초등학교의 진로교육지원단 운영은 진로 흥미검사 및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상담을 하였고, 학생 자신의 흥미와 소질에 맞는 미래의 직업에 대한 명함 만들기로 이루어졌다. 이날 진로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행복한 진로여행지에‘나의 약속’‘내가 주인공이다’‘내 안에 보석찾기’‘신나고 재미있는 일!’‘직업~궁금하면○○○’‘내 꿈을 이룰 다짐‘ ’미래의 명함 만들기‘ 등 깨알같이 꼼꼼하게 적었으며 매우 진지한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초등 교사 38명이 참여한 가운데‘학교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이해’란 주제로 연수도 실시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앞으로 11월 26일까지 장곡초등학교를 제외한 초ㆍ중학교 100교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초등학교 및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중학교에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으로 학생에게는 진로진학상담교사와의 만남을 통하여 꿈을 찾고 상담하는 계기가 되고, 교사들에게는 학교 진로교육프로그램의 이해를 높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교 진로교육을 펼쳐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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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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