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22:21: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행정/의회

정수성 의원, 잠자는 8백억원대 고가연구장비..활용률 46.3%에 불과

18대 중 6대는 한 번도 가동하지 않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0일
ⓒ GBN 경북방송

연구기관에서 구입한 고가연구장비의 2012년 활용률이 46.3%로저조하며, 18대 중 6대는 한 번도 가동한 실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수성 의원(새누리당 경북 경주)은 산업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조사한 결과 총 취득금액이 820억원이 넘는 18대의 고가연구장비의 작년 활용률은 46.3%에 불과하며, 이 중 6대는 한 번도 가동한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기관별 연구장비 대수와 총 취득금액 및 활용률을 살펴 보면,

전주기계탄소기술원 등 3개 기술원이 329억원을 들여 구입한 8대의 장비의 활용률은 47.8%로 나타났으며, 전남테크노파크(TP)를 비롯한 4개 TP는 5대의 장비를 136억원에 구입하였지만 활용률은 36%로 가장 낮은 활용률을 보였다

또한, 3개 대학 및 연구소가 보유한 3개의 장비는 91억원에 구입하여 활용률은 56%로 가장 많이 활용되었으며, 266억원을 들여 민간에 설치된 2개의 장비의 활용률은 45.2%로 나타났다.
TP와 민간에 설치된 장비의 평균 활용률 36%와 45.2%는 고가연구장비 평균 활용률인 46.3%에도 미치지 못하므로 이 들 기관들의 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8대의 장비 중 6대의 장비는 작년에 가동한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기관별로는 기술원 2대, TP 2대, 대학 및 연구소와 민간에 설치된 각각 1대의 장비를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해 “고가의 첨단 연구장비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커다란 손실”이라면서,

“장비의 활용률을 높여 장비 투자의 효율성과 연구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