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8:0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경상북도, 로봇기업 한자리에 모아 상생협력의 장 만들어

도내 16개 로봇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교류회 개최
의료, 철강, 제조, 로봇부품 등 로봇분야의 다양한 기술 교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10월 11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경상북도 로봇기업 기술교류회’가 10일(목)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16개의 경북 로봇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경북 로봇기업간의 네트워크를 다지고 기술을 공유하여 상호간의 협력을 통한 로봇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된 이 행사는 로봇 시장에 대한 정보와 기업지원사업의 소개를 시작으로 각 기업에서 보유한 20여종의 다양한 로봇 제품 및 기술들이 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의료, 철강, 제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제품과 로봇부품이 선보인 행사에 기업 관계자들은 자신의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시장 창출을 위해 협력이 가능한 기업을 찾는데 집중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오늘 소개된 타 기업의 로봇 기술들 중에서 관심이 가는 기술이 많다”며 “기술적인 검토를 통해 도입을 고려 해 볼 것”이라며 기술교류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기업 관계자는 “작은 벤처기업으로서 제품의 사업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만난 선배 기업인들의 많은 조언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며 경북 로봇기업 간 교류의 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윤종민 원장은 “연구원이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자리매김 함에 따라 본연의 업무인 중소기업의 부설 연구소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행사에 오신 많은 중소기업 관계자분들의 의견을 모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김호섭 창조과학기술과장은 “경북도가 로봇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들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로봇산업발전협력단의 기능을 강화하여 기업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10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