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수성구대대,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
“지역 안보는 내가 앞장선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육군 50사단 수성구대대는 11일, 대구 수성구청에서 ‘수성구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식을 가졌다.
창설식은 여단장(대령 김정수), 수성구대대장을 비롯한 수성구청장, 유관기관 단체장, 수성구 재향군인회장, 6‧25참전 유공자회 회장, 고엽제 전우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성구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은 수성구청과 보훈단체 그리고 군 부대 간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관계와 대구시 특전예비군 지역대를 비롯한 특전예비군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특전사 출신 예비역 15명으로 구성된 수성구 특전예비군 중대는 향후 유사시 중요시설 방호, 기동타격, 수색․매복 등 적 특수부대의 위협에 대응하고, 평시에는 재난 현장에서 구조 및 구호활동,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대민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특전예비군 중대원들은 지원예비군에 포함되어 기본적으로 1년에 한 차례씩 특전여단에 입영, 1박 2일 간 특공무술, 헬기레펠, 주특기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되며, 매년 6시간의 향토방위 훈련에 참가해 전투능력을 갈고 닦는다.
수성구대대장 김진학(43) 중령은 “적의 특수전 위협이 갈수록 증대되는 상황에서 일당백의 전기 전술능력을 갖춘 특전예비군중대 창설은 우리 지역 향토방위에 핵심전투력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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