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중부동새마을부녀회, ‘생일상차려드리기’
태어나 제일 행복한 날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중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옥식)는 지난 9일 장애로 인해 생활이 어렵고 가족도 없이 홀로 지내는 김○○ 어르신을 방문하여 부녀회원들(15명)이 각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들을 차려놓고 생일 케이크와 함께 생일노래를 불러주며 생일잔치를 열어 주었다.
김○○ 어르신은 가족도 없이 혼자 외롭게 지내다가 중부동 부녀회원들의 정성스런 생일상을 받고 나니 태어나 제일 행복한 생일날이라며 오늘의 기쁜 마음, 감사한 마음을 사진 속에 담아두고 평생 간직하겠다며 기뻐했다.
중부동 부녀회 박옥식 회장은 “부녀회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어르신에게 평생기억에 남을 생일날의 추억을 드리게 되어 봉사하는 마음 또한 뿌듯하고 즐거웠다” 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중부동부녀회가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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