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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119신고’이제 이렇게도 가능합니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0월 14일
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다양한 통신서비스가 제공되는 스마트폰시대에 발맞추어 119다매체신고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란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이 3천만대 이상 급속하게 확산되는 통신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고, 국민의 다양한 수단에 의한 신고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음성으로만 하던 119신고를 음성 외에 문자(SMS, MMS)·앱(APP) 등 방식으로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신고자와 119상황요원간의 영상통화가 가능해지고, 문자·앱에 의한 신고와 함께 재난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으로도 신고가 가능해짐에 따라 청각장애인,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주변상황으로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어, 119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효과와 함께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119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문자(SMS, MMS)나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앱(APP)을 이용한 신고는‘13.6.26일부터 전국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영상신고 서비스는 일부 기종에 한해서 시범운영을 거친 후 2015년까지 모든 스마트폰에서 영상 신고가 가능하도록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의 119신고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장애인, 외국인 및 음성신고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119신고 편의성 향상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확인으로 신속한 119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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