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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다문화가정 기헌고택에서 가족사랑 느끼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6일
ⓒ GBN 경북방송
법전면 강석우(56), 정영림(52) 부부는 10월 15일(화) 18:00 기헌고택에서 법전면 다문화가정 4가구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멘토링 후원을 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 다문화가정에 관심이 많은 이국호 법전면장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만남의 자리를 주선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국사회 에서 겪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만남은 일방적인 지식전달이나 교육이 아닌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어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긴장을 풀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 기헌고댁으로 이동, 기헌고택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과를 함께 나누며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과 강석우, 정영림 부부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정서적지원자가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의지할수 있는 어머니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이런 만남을 주선한 이국호 면장과 강석우, 정영림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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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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