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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운하 애칭’ 전국 공모

도심재생, 환경복원, 해양관광 함축 의미 표현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0월 17일
포항시가 내년 포항운하 준공을 앞두고 포항을 랜드마크화 할 수 있는 포항운하의 ‘애칭’을 10월 16일부터 전국 현상공모키로 했다.

↑↑ 지난 10일 진행된 포항운하 일부 수문개방 행사 후 모습.
ⓒ GBN 경북방송
‘애칭’ 공모 내용은 포항운하를 대표할 수 있고 산업화 시대에 막힌 물길을 열어 ‘생명의 물길‘로 재탄생한 동빈내항복원 사업에 도심재생, 환경복원, 해양관광 공간의 의미를 부여하고 아울러 시민들에게 친근감과 정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담긴 내용이어야 한다.

이번에 준공되는 포항운하는 40년 전 산업화 시대 막힌 물길을 열어 천혜의 아름다운 동빈내항의 본 모습을 찾아 생태환경도시와 해양문화관광도시로 재생하고, 포항시민의 젖줄인 형산강의 막힌 수로를 되살려 ‘생명의 물길’을 잇는 도심재생․환경복원의 수변공간 조성 및 창조형 도시변화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1년 9월 착공해 다음달 2일 역사적인 통수식을 갖게 된다.

ⓒ GBN 경북방송
공모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이며, 이메일(lkh63@korea.kr)과 팩스(054-270-2160) 또는 우편으로 포항시 기획예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접수받은 애칭을 대상으로 이달 중 포항운하애칭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친 후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되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작 1점 100만원, 우수작 2점 각 50만원, 가작 3점 각 3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당선작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포항을 랜드마크할 수 있는 애칭으로 사용하고 향후 대내외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 응모방법

- 이 메 일 : lkh63@korea.kr
- 우 편 : 포항시 남구 시청로 1, 포항시청 기획예산과
포항운하 애칭 선정담당자(우편번호 790-722)
- 팩 스 : 054)270-2160
- 문의사항 : 포항시 기획예산과(054-270-2153,4)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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