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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양 전문업체 (주)언딘 해양레포츠센터 개관

국제적인 명품 해양도시로 도약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7일
ⓒ GBN 경북방송

(주) 언딘(대표 김윤상)은 16월 오전 11시 30분 동해안 해양레포츠관광 다변화를 위한 스킨스쿠버 전용 울진해양레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개관식에는 (주)언딘, 울진군, 울진군의회,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해양경찰청, 각 기관단체, 언론기관, 스킨스쿠버 협회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레포츠센터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1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면적 5,121㎡의 규모로 센터 내에는 다이빙 전용 풀장과 숙박, 강의실, 회의실, 식당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200여명의 교육생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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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스킨스쿠버 초급에서부터 지도자과정까지 검증을 통해 현장에서 라이센스를 발급하며, 스킨스쿠버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해양스포츠 아카데미(중, 고, 대학생)도 운영한다.
또한, 해양레포츠센터 주변에 오산항 레저선박 계류시설, 거북초 해양테마파크 수중경관시설, 상징조형물 설치, 오토캠핑장 시설 등을 통하여 복합 해양레포츠단지를 조성 할 계획이다.

(주) 언딘은 심해 구조물 및 오프쇼 오일&가스 생산용 해양 플랜트 시공, 신재생 해양에너지 발전 플랜트 시공, 해양구난 및 해양장비 관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오프쇼 해양 엔지니어링 &시공 전문기업(Offshore Engineering & Installation Company)으로, 여러 단체의 인증 받은 스쿠버강사를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산업잠수사 및 챔버운영사 등 산업잠수 분야의 풍부한 기술인력과 해양산업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울진해양레포츠센터의 구체화된 다각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기술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식회사 언딘은 센터 운영 다각화를 위해 기존에 운영되던 스쿠버프로그램을 더욱 심화․활성화 시키고 바다래프팅, 윈드서핑, 비치스포츠 등 다양한 신규 레포츠프로그램 도입을 추가적으로 검토하여 이용객의 폭을 확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킨스쿠버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로 성수기에만 고객이 집중되는 점을 센터 운영의 최대 문제점으로 진단하고, 비수기 시설 활성화와 국내외 산업교육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전문산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업/대학/공공기관과 연계한 직무교육 및 세미나 개최방안, 관내 연구기관과 협조하여 해양리서치센터 운영안 등 계절별 탄력운영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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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수기에도 관내 온천, 요식, 생태관광 등 다양한 지역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센터 이용객에게 지역 관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울진군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내 동종분야(스쿠버 및 레포츠분야)의 상생방안 수립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가급적 관내 인력채용을 통하여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상 대표는“특히 고향에서 해양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의 경영자로서 전문교육기관 부족으로 인력수급과 기술능력개발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각도로 본 시설의 활용방안을 모색했다”며 “본 시설을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으로 양성하고 아시아 최대, 세계2위 규모의 시설 명성에 부합하는 해양레포츠센터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울진군이 국제적인 명품 해양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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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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