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카부츠 알뜰마당 사랑나눔 장터 개장
오는 19일 영주시청 마당에서 장터 연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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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아젠다21위원회(위원장 서익제)는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민 실천사업으로 오는 19일(토) 영주시청 앞마당에서 다섯 번째 선비고을 사랑나눔장터를 연다.
카부츠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환경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 여성단체 등 각 단체와 학교, 유치원, 다문화, 재활용단체 등 기존 단체의 참가는 물론이고, 가족단위, 친구단위 시민들의 개인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장터 배정을 위해 녹색환경과(639-6764)에서 참가 예약을 받고 있는데, 가정에서 구석구석 아껴둔 물건들이 시간이 지나도 사용되지 않고 있다면 과감하게 들고 나와 다시 팔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팔고, 못 팔아도 그만, 장터 구경에 재능기부 통기타 공연까지... 장터 먹거리로 배를 채우고 하루를 이웃과 아이들과 함께 알뜰경제를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보람은 있을 것이다.
과소비를 줄이고 절약하는 생활습관, 버려지는 물건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쓰여 지는 녹색실천과 나눔의 알뜰장터에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 기대한다.
한편, 나눔장터에는 판매시장외에도 지역인사들이 기증한 기증품을 반값에 살 수 있는 경매행사도 열 계획인데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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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영국에서는 자동차 트렁크를 카 부츠(CAR BOOT)라 한다. '카부츠(Car Boots)' 시장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자동차 트렁크(Car boots)를 열고 물건을 판다고 붙여진 것으로 차 트렁크를 열어 물건을 꺼내 진열하고 자리를 맡아 장사를 하는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종의 벼룩시장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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