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애린문화상 시상식 열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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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애린문화상 시상식이 15일 오전 11시 30분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렸다.
올해의 수상자는 문화 예술분야에서 탁월한 활동을 해 온 이영희(李寧熙)씨. 이날 시상식에서 이영희씨는 상패와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영희씨는 195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 한국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제11대 국회의원, 1987년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POSCO 인재개발원 교수를 역임했다.
애린문화상 재단법인 애린복지재단(이사장 이대공)은 지난 6월 11일 지역에서 가장 탁월한 작가중 1인을 선정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올해의「애린문화상」수상자로로 이영희씨를 선정, 발표했다.
이영희 교수가 한일 양국에서 출간한 저서는 조선일보 연재 후 출간된 「노래하는 역사」2권 등 총 57권 이며, 한일관계 저서는 일본 문예춘추(文藝春秋)에서 발간한 「또 하나의 만엽집」등 8권과 「마나호」(眞實 진실 이라는 뜻의 일본말) 잡지 84권 등이 있다.
애린복지재단은 보건복지부 인가 재단으로서, 1998년 6월 1일 설립되었으며, 재단을 설립한 이대공 이사장은 선친인 故 재생(再生) 이명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가난한 이웃을 돕고,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 각계각층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매년 2억여 원을 지원함으로써 기독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故 재생 이명석 선생은 6.25 전쟁 후 고아들을 키운 선린애육원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6.25 전쟁 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문해(文解) 교육기관인 애린 공민학교, 흥해 한센인촌(村)인 애도원을 설립, 운영하는 등 한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포항문화 발전에 헌신했다.
이러한 공적으로 ‘인간 상록수상’을 받았고, 이를 내조한 선생의 부인도 ‘장한 어머니상’을 받았다.
애린복지재단은 설립 이래 사회복지, 장학, 학술, 문화예술 등에 총 330건 약 21억 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출연금 중 고유목적사업비에 98%를 지출했고, 경비 등의 지출은 2%에 불과하며, 또한 이사·감사들이 지난 10년간 회의에 참석할 때 교통비조차 일절 사양하는 등 모범적인 복지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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