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2013 화랑‧충무훈련’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2일
민‧관‧군‧경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2013 화랑‧충무훈련」이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전 지역에서 실시된다.
대구광역시청‧경상북도청을 비롯한 육군 50사단, 대구‧경북지방경찰청, 시‧군‧구 단위 통합방위지원본부, 국가중요시설 등 대구‧경북의 민‧관‧군‧경 통합방위 모든 요소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침투 및 국지도발과 전시전환, 전면전 등 위기상황을 가정하여 대구‧경북지역의 통합방위작전 수행절차를 점검하고 작전수행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또한, 도심지역 테러대비훈련, 대량전상자 처리훈련 등 실제훈련과 적 침투 예상지역, 예상도주로에 대한 군‧경 합동검문소 운용 및 불심검문, 예비군 불시동원훈련 등이 실시되며, 훈련간 공포탄이 사용될 예정으로 시‧도민의 협조와 주의가 요망된다.
한편, 통합방위작전의 중요한 요소인 주민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시‧도민을 대상으로 주민신고 훈련도 이루어진다. 지역주민이 훈련 간 버스터미널이나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민간인 복장의 거동수상자나 정글모를 착용한 가상적군을 발견하면 국번없이 1661-1133 또는 가까운 군 부대, 경찰서로 신고하면 된다.
50사단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대구‧경북지역 민‧관‧군‧경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성과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거동수상자나 가상적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2013년 화랑‧충무훈련 실시 안내 】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2013 화랑․충무훈련」이 2013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경북 전지역에서 실시됩니다.
훈련기간에는 대항군이 활동할 예정이니, 수상한 자를 발견시에는 1661-1133 또는 가까운 군 부대, 경찰서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련이 성공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 육 군 제 5 0 보 병 사 단 -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