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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두백미 한우 맛기행"예천참우축제 막내려

발효 미생물로 키운 친환경 고급육인"예천참우"홍보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2일
ⓒ GBN 경북방송

예천군의 한우 브랜드인 예천참우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2회 예천참우축제는"일두백미(一頭百味) 한우맛 기행 그 두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2013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대축제와 함께 4일간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발효미생물로 키워 낸 친환경 고급육인 예천참우를 직접맛볼 수 있었으며 예천참우 홍보관, 참우 떡갈비, 참우핫바 등 다양한 메뉴의 전시 및 판매, 달구지 타기, 워낭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더불어 참우 구이터를 운영해 현장에서 한우 맛을 보며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오감만족을 위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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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막식에서 한우농가들이 키운 송아지 4두(마리당 평균 150만원 상당)를 기증하여 다문화가정과 귀농인에게 전달해 직접 키우게 하는 송아지 기증행사는 한우 사육의식을 고취시키고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이번 축제에서 행사기간동안 판매량이 한우 12두(1,408kg)이며, 6천4백여만원을 판매액을 기록했다. 아울러,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며 내년 축제는 식육판매업소별로 부스를 임대하여 판매촉진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해 예천참우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예천참우는 생균제와 조사료를 혼합하여 만든 섬유질 발효사료(TMF)를 급여하여 사육한 한우로 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고기의 향미가 뛰어나고 육질이 부드러운 고급 숙성육으로 예천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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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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