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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라왕경 복원 경주시, 경상북도, 문화재청 업무 협약 체결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0월 22일
경주가 역사도시로서의 옛 모습을 되찾고 명성을 회복해 나가기 위한 첫 출발로 문화재청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계획(안)을 수립하고, 21일, 오후 3시 경주시청에서는 신라 왕경 핵심유적을 복원하는 경주시와 경상북도, 문화재청의 업무 협약식이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상준 부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의원, 경주시의원, 변영섭 문화재청장 및 문화재청 관계자, 경주시 및 경상북도 관계자와 담당자, 관계전문가, 문화재관련 단체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 계획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경주시, 경상북도, 문화재청 각 대표의 협약서 서명과 교환이 서로 이루어졌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간 월성(신라왕궁), 황룡사, 동궁과 월지(안압지) 복원과 정비를 중심축으로 첨성대 주변 발굴․정비 및 신라천문전시관, 신라 방리제 발굴․정비, 대형고분 재발굴․전시, 쪽샘지구 발굴․정비, 월정교 복원 등 8개 핵심사업으로 이뤄지며

약 9,450억원(국비 6,615, 지방비 2,835)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는 민족 최초의 통일국가이자 찬란한 민족문화를 창출하고 역사기록과 일치되는 엄청난 유적이 확인 발굴되는 도시로, 8개 사업에 대한 합의와 협약체결로 신라 문화를 현재에 되살리고,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 하였으며, “유적복원 사업들이 진행되면 경주를 찾는 연간 관광객 수가 증가해 고대 대도시의 웅장한 건축물들이 현존하는 국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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