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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미리알리오』명예119요원

“지역 재난예방 안전지킴이”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경북소방본부의 도민 참여형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는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제도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명예119요원’지난 3월 경주우체국 집배원 및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등 208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일상 업무를 수행하면서 화재위험, 제방붕괴 등 재난 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안전점검,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 대한 정보나 각종 사고 위험을 발견 시 119에 신고하는 역할과 소화기 사용요령 등을 숙지하여 화재발견 시 초동조치를 함으로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9월까지 경주지역 119명예요원들은 총 9건(구급8, 기타1)의 사고 발생을 인지하고 119에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발빠른 초동조치로 각종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주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현지사정에 밝은 우체국 집배원 및 모범운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재난예방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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