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재능나눔봉사단‘참 좋은 이웃’으로 계속 진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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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다 빠르게 해결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복지를 실현하고자 읍․면마다 재능나눔봉사단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2월 7일 출범한 울진군재능나눔봉사단이 저소득가정의 불편사항과 고민을 해결해 줌으로써‘참 좋은 이웃’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재능나눔봉사단은 지역내 스스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대하여 주거청결, 고장수도 수리,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풀베기, 전기배선 수리, 주택보수 등 각 단체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현재까지 65가구에 대하여 다양한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울진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관계자는“정부의 복지제도가 변화를 꾀하고 예산도 증액되고 있으나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맞추어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읍․면마다 활동하고 있는 재능나눔봉사단의 역할은 지역내의 문제개입과 해결을 통하여 복지인프라가 부족한 울진지역에 재능나눔의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변화를 꾀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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