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경주시 대표 청소년 문화존 폐막식,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 수상
북치고두드리고(난타) 최우수상, 레인보우(헤나체험) 우수상, 교사 이상민 우수활동 지도자상 수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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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에 경주 실내 체육관 북편 타임캡슐 공원에서 열린 ‘2013 경상북도 대표 경주 청소년 문화존 폐막식’에서 경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교장 김지은)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꾸준히 활동했던 노력과 땀을 바탕으로 한 값진 결과를 얻었다.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난타 동아리인 ‘북치고두드리고’는 공연동아리 부분 최우수상을, 뷰티디자인과 동아리인 ‘레인보우’는 체험부스 부분 우수상을, 난타공연과 베이커리 체험부스를 지도한 이상민 교사는 우수활동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문화연대 하늘호가 주관하는 경주시 대표 청소년 문화존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개발과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육성 및 발전을 위해 2008년에 첫 개최되었으며 이날 2013년 폐막식을 가졌다.
청소년문화존은 경주에 위치한 학교들의 동아리들이 모여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을 하는데 이날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의 동아리 ‘레인보우, 이조베이커리, 북치고두드리고’는 헤나체험, 미니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 난타공연 등 여러가지 체험부스와 공연을 선보였다.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동아리 ‘이조베이커리, 북치고 두드리고, 레인보우’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참가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볼 수 있도록 봉사하였고, 기존의 체험뿐만 아니라 슈가크래프트 공예체험, 쿨 팩 마사지 체험 등 새로운 체험을 시도하기도 했다. 학생들의 이러한 체험활동을 위해서 동아리 담당지도교사들은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자신의 전문분야를 살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한편,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경주시 대표 청소년 문화존 폐막식을 끝으로 내년 문화존 봉사활동 참가에 대해서 또 한 번 다양한 준비를 위한 노력을 하기로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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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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