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성주 만들기’정착을 위한 들녘환경심사제 홍보 활동 추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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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사무소에서는 군 역점 추진 사업인 ‘Clean성주 만들기’의 정착을 위해 23일부터「들녘환경심사제」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벽진 관내의 참외 작업장 및 농로를 돌며 “자기 농지에 부직포 및 각종 농자재 적재 공간을 미리 확보하고, 참외덩굴, 영농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 및 투기를 방지함은 물론 배수로나 도로·하천변에 부직포를 적재하지 말자”는 내용의 차량 가두방송을 하고 있다. 아울러, 잘 지켜지지 않는 농가에「들녘환경심사제」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농장주변 환경정비가 되지 않아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 시에 제외되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 및 계도하였다.
이는 내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되는「들녘환경심사제」로 보조사업자 선정에 제외되는 농가로 부터 민원이 제기될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며, 깨끗한 작업 환경이 되지 않고서는 더 이상의 참외 생산이 어렵다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박세호 벽진면장은 “Clean성주 만들기 사업의 정착은 관(官)이 모든 것을 해결 해주지는 않는다,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이룰 수 없다.「들녘환경심사제」의 홍보를 통해 주민의 참여 의식을 개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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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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