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3 22:36: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건강/의학

포항 야간․공휴일 소아 응급환자 구급차 지원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이용건수 45건이 넘어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0월 24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올해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야간 및 공휴일 소아응급 환자를 위해 포항시 응급의료센터와 협력, 지역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소아응급 환자를 대구, 부산 등의 대학병원으로 이송할 경우 포항시 관내 구급차를 무료 후송하는 정책을 시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응급이송업체인 네오메딕과 E.T.C를 이용해 대구, 경주 등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한 건수가 45건을 넘어서고 있다.

대구까지 응급차를 이용할 경우 15만원 정도, 부산까지는 17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돼 위급한 상황에 있는 응급환자 부모들에게 심리적,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부모들은 아기가 아파 정신없을 상황에서 부모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는 것에 대해 시민의 일원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이러한 제도를 더욱 확대 운영해 줄 것을 부탁했다.

권경옥 보건정책담당관은 “현재 종합병원만을 대상으로 운영중에 있으나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아청소년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개별 면담으로 야간ㆍ공휴일 진료시간의 연장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KTX 개통으로 대도시로의 환자 유출로 인한 관내 의료기관의 어려움에 대비해 의료단체장과의 간담회 등을 통한 향후 대책방안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0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