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향교 경로효친 사상 계승 위한 '기로연' 개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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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향교는 10월 24일 경주유림회관에서 경주지역 70세 이상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겨레의 전통적 경로효친의식인 기로연(嗜老宴)을 열었다.
내빈 참석자로 김상준 경주부시장, 정석호 경주시의장, 이상효 경상북도의회 전의장, 최학철 경상북도의원, 김동해 시의원, 윤병길 시의원이 참석했다.
옛 기로연(耆老宴)의 재연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심어주고 유림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공연 및 다양한 공연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은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조선시대에는 환갑 넘긴 어르신을 기로(耆老)라고 불렀으며기로연의 시작은 태조 3년에 임금의 명에 따라 기로소를 설치하고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신하들을 특별히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에 거행되던 행사에서 유래한 경로잔치이다.
오늘날에는 향음주례(鄕飮酒禮) 정신을 담고 있어 지방 유림들의 유교문화와 경로효친 사상 등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주향교 관계자는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발전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경로효친 사상을 전수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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