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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범죄예방대책위원회, (사)경주외국인센터에 후원금 전달


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5일
ⓒ GBN 경북방송

24일(목) 외국인범죄예방대책위원회(회장 신병일)는 외동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힘쓰는 (사)경주외국인센터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외국인범죄대책위원회(이하 “외범대”)는 2011년에 외동지역 기업체 사장과 지역민을 주축으로 하여 만들어진 단체이다. 월례회를 개최, 경주경찰서와 경주시청, 경주고용센터, 기업체, 지역주민들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만들어 외국인들의 동향과 이후 발생될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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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는 외국인 범죄예방 차원에서 다국어로 포스터를 제작하여 각 공단 및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포스터를 보급 및 부착을 하였으며, 4대악 척결 운동, 환경미화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었다.

외범대 신병일 회장은 “외동 지역은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이 4대악 등의 나쁜 길로 빠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경주외국인센터와 같은 전문인력이 배치된 단체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되며, 지역에서 외국인봉사단을 조직하여 마을정화활동, 추석연휴 교통정리 등 지역에서 긍정적이고 신선한 역할을 계속 해주기를 바란다”고 후원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사)경주외국인센터와 연계하여 지역민과 외국인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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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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