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주최부자』특강
공학과 인문학의 만남 영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교수 및 연구원 35명을 대상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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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장 최양식)는 24일(목) 영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교수 및 연구원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주최부자』라는 주제로 경주최부자아카데미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공학교육인증워크숍 일정 중 하나로 영남대학교 설립에 공헌한 경주최부자家의 나눔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학교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특강은 예병원 교촌한옥마을팀장의 강의로 「새로운 시대정신, 경주 최부자」 『왜 경주 최부자인가?』 『최부자 가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주최부자아카데미 소개」순으로 진행되었다.
예팀장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티를 입고 강의를 진행하였는데,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상회를 통해 독립자금을 제공하여 가산이 파탄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나라가 있어야 재물이 필요하지, 나라가 없는데 재물이 대수냐”는 마지막 최부자 최준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언급하면서 독도사랑과 나라사랑을 강조하여 수강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송동주 영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경주 최부잣집만의 독특한 경영 철학과 12대 400년에 걸친 부의 비밀, 종국에는 부를 교육에모두 희사한 경주최부잣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제는 우리가 그분들의 뜻을 잘 이어 지역사회와 공존공영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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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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