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제 후보, 국민행복시대 반드시 열겠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0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 10·30 포항남·울릉 재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5일 오전 9시 송도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한 뒤 중앙당 유세지원군과 함께 표밭다지기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선거총괄본부장을 지낸 김무성 의원과 김광림 의원이 박명재 후보 유세지원군으로 파견돼 이날 오후 4시부터 오천시장과 오천문덕네거리에서 유세전을 펼치고 국가와 포항의 발전을 위해 능력있고 경륜 많은 준비된 일꾼을 압도적 지지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독도의 날`을 맞아 “최근 일본 정부가 노골적인 독도 도발에 나서고 있다”며 “독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 후보로 일본 정부의 몰역사적·시대착오적인 독도 침탈 야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현재 사업이 중단된 독도해양과학기지 건설도 경북도와 해수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가 적극 힘을 모아야 하고, 문화재위원회도 영토주권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결정을 내릴 것을 강력히 요청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선거공약에서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이른바 `블루밸리` 사업, 울릉도 경비행장 건설 검토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으로 80% 이상의 득표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압도적 승리로 국민행복 시대, 화합과 대 통합의 시대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포항남구와 울릉도의 발전을 위해 세 가지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일거리와 먹거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포항 3.0시대 열겠다”고 약속했다.
첫째 정체된 포항남구 울릉도 발전을 위해 포스코의 제철산업 외 새로운 제철산업을 유치, 국가산업단지 분리조성 산업을 반드시 실천해 신소재산업을 조성해서 일거리와 먹거리를 창출하는 포항 3.0시대를 열어 갈 것을 약속했다.
둘째, 낙후된 포항 남구에 의료 교육 복지 등 남구민의 생활과 직결된 삶의 질을 올려 놓겠다고 했다. 셋째는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문제로 독도와 울릉도에 서해 5대에 준하는 특별법을 제정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부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표심을 설득했다.
박명재후보는 출생1947년 7월 5일 (만 66세)포항 장기 출생으로 장기초·중학교를 졸업했지만 집안형편이 어려워 고교진학을 포기했다. 그러나 박후보의 명석함을 안타까워했던 담임교사의 추천으로 서울 어느 약국에 취직, 중동고 야간부에 진학하며 면학의 꿈을 이뤘다.
이후 연세대 수석 입학 및 졸업, 제16회 행정고시 수석합격, 청와대 행정비서관, 경북도행정부지사, 중앙공무원 연수원장, 행정자치부 장관 등을 지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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