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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맞벌이 부부에 큰 호응

엄마․아빠, 맘 놓고 일하세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8일
ⓒ GBN 경북방송

영주시(시장 김주영)에서 추진하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이 맞벌이부부 가정, 다자녀 가정 등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영주시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가정 내 개별 돌봄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취업 부모들의 양육부담 경감 및 개별 양육을 희망하는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해 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3개월~만12세 이하 아동을 둔 취업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이 이용 대상이며,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이용가정으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금액은 소득수준에 따라 이용료가 차등 적용되며, 시간제 돌봄 은 아동 1인 기준 시간당 1천원~5천5백원이며, 영아종일제 돌봄은 1인당 240시간 기준 월 36만원~60만원선이다.

영주시는 매년 늘어나는 아이돌보미 이용가정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2012년 경상북도로부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조를 받아 2012년 14명, 2013년 37명의 아이돌보미를 양성하였고, 지금까지 관내 700여 가정에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26일(토) 영주시민회관에서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가정의 아이들과 아이돌보미가 함께 만든 작품들이 선보였다.

아이돌보미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아이돌봄 지원사업팀(대표번호 1577-2514, 054-638-5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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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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