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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림야학 개교 40주년기념 축하 한마당 개최

축하 행사 및 미술, 시화 등 전시회 열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8일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은 한림야간중·고등학교와 한림총동창회가 주관한 ‘한림야학 개교 40주년기념 축하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월 27일 오후 2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동문 외에도 이날을 축하하는 내빈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3,4대 교장이었던 김윤근 선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교기 입장, 박재동 교장 인사말, 이광오 개교 4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축사, 최상운 경주시안전행정국장 축사가 있었으며, 그동안 여러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달 도의원, 정희택 경주청년회의소 회장, 이광오 운영위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순서가 있었다.

한림야학은 40여 년 동안 700여 명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배움을 갈망하던 지역민들에게 등불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대 교장은 이종룡 선생, 2대 교장 이기락 선생, 3, 4대 교장은 김윤근 선생, 5대 교장 손병희 선생, 6대는 현재 박재동 교장이 맡고 있다.

특히 한림야학에 열정을 쏟아 일해 온 김윤근 교장은 2011년 8월 (사)전국야학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어려움 속에서도 향학열을 불태우는 이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9년에는 포항MBC가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크게 노력하거나, 환경, 사회복지 및 교육,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각 부문의 문화발전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 타의 모범이 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서 수여하는 삼일문화대상 교육부문 본상을 한림야간 중·고등학교(김윤근교장, 박재동교감)가 수상하기도 했다.

한림야간 중·고등학교는 형편이 어려워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중등교육 과정을 현직 교사 및 독지가등이 야간에 시간을 내어 배우고자 힘쓰는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며 1973년 개교 이래 현재는 경주시 성건동 JC회관 지하에서 학교를 열고 있다.

개교 40주년을 맞이한 축하 한마당 행사로는 재학생 합창, 사물놀이 공연을 곁들인 기념행사와 서라벌문화회관 전시실에 마련된 미술, 시화 등의 전시와 ‘한림야학 40년사’ 책을 발간해 내실 있는 축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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