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경상북도학생국악제가 열려
‘덩더쿵으로 함께 하는 행복 춤사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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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8일(월)‘제19회 경상북도학생국악제’를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육부지정 국악오케스트라학교로 선정된 월곡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15개교 국악팀들이 전통 문화 예술 지킴이로서 솜씨를 뽐냈다.
특히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관광조리과 학생들은 도단위 행사에 처음 참여하여 난타 북소리와 조리도구의 특별한 소리를 접목한 난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전통 국악의 향연인 경북학생국악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매년 장르나 소재, 구성 등 짜임새나 내용면에서 한층 더 발전하고, 일반 학생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함인호 생활지도과장은 이번 국악제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면서‘우리 가락과 장단을 사랑하고 우리의 전통 문화를 지켜 나가는 미래의 국악인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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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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