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소년 문화존 여덟 번째 마당 ‘성료’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0월 28일
포항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용)은 지난 26일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청소년 및 일반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개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도시 일번지 Pohang ‘놀이터로 모여라’」라는 슬로건(Slogan)을 내세우며 꿈과 도전이 있는 공연무대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마당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공연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으로 뭉친 멋진 무대가 펼쳐진 공연마당에서는 문충풍물단(문충초)의 신명나는 ‘웃다리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18개 공연팀이 참여해 가요, 록-밴드, 방송댄스, 그룹사운드, 힙합댄스 등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캘리그래피, 염색체험 및 여치집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설관리공단 김완용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문화활동을 통해 서로가 이해하며,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들의 문화를 생산 및 발산해 꿈과 도전을 이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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