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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통공예예술인 여성모임 "일여회" 여섯번째 전시회 열다.

2013년11월2일 토요일 14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빛과 색을 밝히다’ 여섯번째 전시 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 GBN 경북방송
일여회는 전통공예술을 토대로 각 분야에 재능을 가진 여럿이 모여 모든 어머님들의 삶을 되새김질하며 한 땀 한 땀 뜨고 한 올 한 올 짜기도하고 한 색 한 색 입히면서 여섯 번째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11월2일 토요일 오후2시에 오픈해 5일 화요일 오후7시에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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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을 밝힐이들은 누구인가.
50년 경주토박이 연극으로, 전통복식 재현으로, 우리의 전통차로, 경주의 다양한 문양을 표현해보고자, 옛 선조들이 만들었던 그대로의 전통염색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일상생활품에 수놓아, 불화·단층으로, 한지공예로, 전통매듭과 규방공예로 각 분야의 다양한 재주를 모아 어울려보았으면하는 전시이면서 서로서로 의지하고 소통하여 세상을 품어가자는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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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을햇쌀 가득한 문화원 뜰에서 ‘우리의 것들’ 전시를 시작해 삶 그 시작과 끝, 여인의 향기, 천마의 꿈길따라, 여럿이 하나, 빛과색을 밝히다 라는 가지가지 이야기를 매년 가을날 펼쳐보면서 천년고도의 경주가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사람의 도시가 되는 길을 지들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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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자 일여회장은
내가 나이고 싶은 꿈을 싹틔우듯 만든 작품인 만큼 귀한 걸음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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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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