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 직원 일손돕기 나서
장애인 가구 콩 수확 기쁨 가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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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동성동, 안전관리과, 치수방제과 직원 20여명은 28일 콩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시 장애인협회 동성동 지회장 고석환(57세)씨 소유 700평의 콩을 수확하여 훈훈한 미담이 됐다.
지체장애자로 다리가 불편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직원들의 도움을 받게 된 고석환씨는 “콩 농사가 작년에 비해 작황이 좋지 않고 일손이 없어 수확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큰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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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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