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휴먼스, 장애직원 직업능력평가 실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0월 29일
포스코휴먼스(사장 이정식)위드플러스부문이 장애직원의 직무역량강화와 직업생활안정화를 위해 직업능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은 지난 2012년부터 사내 직업평가사를 배치해 반기 단위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를 통해 장애직원의 직업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개인별 적성에 맞는 적합한 직무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평가는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직업평가센터와 연계해 평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장애인복지관과 포스코휴먼스는 지난 2011년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일자리창출 및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간 지원과 협력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포항시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사 4명이 포스코휴먼스를 직접 방문해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장애직원들의 현장직무 및 수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포항클리닝실의 지적·자폐성 장애직원 27명을 대상으로 △신체평가 △심리평가 △작업표본평가 3개영역 10개 평가도구를 활용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효과적인 직무지도와 직업적응프로그램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장애직원 가정과도 평가결과를 공유해 가정과 회사 양립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포스코휴먼스 이광호 부사장은 “장애직원의 정확한 직업적인성 및 잠재력을 파악하는 것은 개인과 회사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활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중증장애직원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조직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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