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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경주공연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3주년 기념 특별기획공연 !!
지상 최대 쇼 버라이어티의 귀환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 42번가”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초대형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11월 1~2일 양일간 무대에 올린다.

가장 화려하고 짜릿한 지상 최대 쇼 버라이어티의 귀환
2009년, 2010년 매 공연 매진 기록을 세운 지상 최대 쇼 버라이어티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흥행에 가장 큰 바탕이 된 것은 바로 뮤지컬의 기본인 음악과 안무다. 스윙과 그루브가 넘치는 재즈 풍의 노래, 공연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백여 개의 발이 경쾌한 탭 리듬의 군무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원작 소설이나 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생생한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거나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관객조차 뮤지컬에 빠지게 하는 힘이 있는 뮤지컬, 눈부시게 화려한 쇼 버라이어티로 뮤지컬 입문자에게 필수 관람 작품으로 통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화려한 귀환이 기대된다.


ⓒ GBN 경북방송
최상의 공연 퀄리티를 보장하는 검증된 막강 스타 캐스팅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를 예매하는 관객들은 배우 선택의 고민을 전혀 하지 않아도 좋다. 그것은 캐스팅의 면면에 이미 여러 뮤지컬에서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배우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악명 높은 카리스마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에는 '박상원'과 '남경주'가, 과거 유명세를 떨쳤던 뮤지컬 여배우 '도로시 브록' 역에는 '박해미', '홍지민'이 캐스팅되어 다양한 버전의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선사한다. 또한 여주인공 ‘페기 소여’역에는 실력으로 엄선한 신인 ‘전예지’를 새롭게 캐스팅해 작품에 신선함을 더했으며 30명의 수준 높은 앙상블 팀까지 한국 뮤지컬계의 최고 배우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 GBN 경북방송
브로드웨이의 뜨거운 심장을 담은 브로드웨이 클래식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혁명과 함께 태어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브로드웨이 역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뉴욕 브로드웨이의 한 블록을 그대로 떼어다 놓은 듯한 무대 세트는 오래된 영화 속에서 본 브로드웨이를 떠올리게 하고, 화려한 의상과 신나는 탭댄스, 감동적인 뮤직 넘버는 브로드웨이의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관객들은 <브로드웨이 42번가> 안에서 80년대 뮤지컬이 가진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 공연은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일(금) 19:30, 2일(토) 15:00, 19:30 총 3회 공연되며, 관람료는 VIP석 10만원,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 공연 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www.gjartcenter.kr/1588-4925)으로 할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780-955) 경주시 황성동 988번지 경주예술의전당 내 1층 경주문화재단
전화번호 : 054-779-6091 팩스 : 054-760-7479 E-mail : lme@fgf.or.kr
홈페이지 : http://www.gjartcenter.kr/



❏ 사업개요
󰋮 공 연 명 :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3주년 기념 특별기획공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 공연일시 : 11월 1~2일 (금 19:30, 토 15:00, 19:30)
󰋮 공연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 주 최 : 경주시
󰋮 주 관 : (재)경주문화재단
󰋮 제 작 : CJ E&M, 설앤컴퍼니
󰋮 출 연 : 박상원, 남경주, 박해미, 홍지민 외
󰋮 러닝타임 : 15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 관람등급 : 8세 이상
󰋮 관 람 료 : VIP석 100,000원, R석 90,000원, S석 80,000원, A석 70,000원

Hot Focus 1. 지상 최대 쇼 버라이어티의 귀환!
유료 객석점유율 95%,
가장 화려하고 짜릿했던 절정이 돌아온다

2009년 유료 객석점유율 95%, 일일 평균 매출 1억여 원, 연이어 2010년 유료 객석점유율 90%의 흥행 기록을 세운 지상 최대 쇼 버라이어티 <브로드웨이 42번가>가 2013년 5월, 3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1996년 국내에서 처음 막을 올린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당시로서는 드문 초대형 규모의 대작 뮤지컬로 세간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더불어 선진화된 공연 제작 시스템을 적용해 단번에 관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이후 재공연 때마다 꾸준히 사랑 받는 작품이 되었다. 특히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원초적 즐거움을 무기로 전 연령대를 객석에 불러들였고, 그 결과 평일 낮 공연인 ‘마티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뮤지컬의 ‘마티네 열풍’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러한 <브로드웨이 42번가>의 기록에 가장 큰 바탕이 된 것은 바로 뮤지컬의 기본인 음악과 안무다. 스윙과 그루브가 넘치는 재즈풍의 노래, 공연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백여 개의 발. 눈 앞에서 생생하게 연출되는 경쾌한 탭 리듬의 군무는 원작 소설이나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울 서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 극장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해 <브로드웨이 42번가> 가 선사하는 가장 버라이어티하고 화려한 쇼 뮤지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거나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관객조차 뮤지컬에 빠지게 하는 힘이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 눈부시게 화려한 쇼 버라이어티로 뮤지컬 입문자에게 필수 관람 작품으로 통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화려한 귀환이 기대된다.

Hot Focus 2. 골든 에이지의 골든 뮤지컬!

당신이 이 공연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삶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그 동안 영화를 비롯한 공연예술계는 20~30대의 젊은 소비계층을 대상으로 편성되고 성장해왔다. 하지만 최근 2~3년간 공연계에서도 안정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여가를 즐기는 40대 이상의 골든 에이지 관객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뮤지컬계에서도 이러한 관객 트렌드를 반영해 골든 에이지를 대상으로 한 작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중장년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2013년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이러한 골든 에이지를 충족시킬 뮤지컬로 3년 만에 재공연에 올랐다.

지난 2009, 2010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국내 골든에이지 열풍의 시초로 볼 수 있다. 화려한 무대와 시원한 탭댄스,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스토리와 유머는 중장년층 관객을 흡수하며 평균 좌석 점유율 95%, 일일 매출 1억 원 이상의 기록을 세웠다. 보통 자녀를 통해 공연을 예매해 실관람 대비 예매율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임에도 불구하고 2010 <브로드웨이 42번가>의 40~50대의 예매율은 25.7%로 전 뮤지컬의 평균 예매율 18%를 훌쩍 뛰어넘었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의 고전적 스타일과 순진한 유머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평일 낮 마티네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던 단 하나의 공연. 2013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타 캐스팅과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열풍으로 골든 에이지의, 골든 에이지를 위한, 골든 에이지에 의한 뮤지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Hot Focus 3. 후회 없는 선택, 핫스타 열전!

검증된 스타들로 가득 채운 빈틈없는 캐스팅,
어느 공연을 봐도 후회 없는 선택

뮤지컬 관객들이 공연을 선택하며 갖는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어떤 배우의 공연을 볼 것인가'다. 최근 몇 년 사이 뮤지컬 계에서 한 작품 같은 배역에 여러 명의 배우를 캐스팅하는 더블캐스팅, 트리플 캐스팅 등이 일반화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캐스팅으로 관객은 3인 3색, 4인 4색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게 됐지만, 동시에 어떤 배우 조합의 공연을 보느냐에 따라 공연의 만족도에 편차가 있어 선택에 어려움도 생겼다.

그러나 2013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예매하는 관객들은 배우 선택의 고민을 전혀 하지 않아도 좋다. 캐스팅의 면면에 이미 여러 뮤지컬에서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배우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있다. 악명 높은 카리스마 연출가 '줄리안 마쉬'역에는 '박상원'과 '남경주'가, 과거 유명세를 떨쳤던 뮤지컬 여배우 '도록시 브록'역에는 '박해미', '홍지민', '김영주'가 캐스팅되어 다양한 버전의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선사한다. 또한 여주인공 ‘페기 소여’역에는 실력으로 엄선한 신인 ‘정단영’, ‘전예지’를 새롭게 캐스팅해 작품에 신선함을 더했다.

검증된 스타들의 완벽에 가까운 공연. 어떤 캐스팅을 보아도 후회 없는 공연. 오히려 또 다른 캐스팅을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으로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Hot Focus 4. 리얼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 클래식!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한 소녀의 꿈을 향한 날갯짓
브로드웨이의 뜨거운 심장을 담은 브로드웨이 클래식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 초연 이후 25년간 브로드웨이에서만 5,000회 이상 공연 된 뮤지컬의 클래식이다. 1980년 브로드웨이 뉴욕 윈터 가든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3486회 장기 공연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고, 2001년 리바이벌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해 2005년까지 총 1524회를 공연,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1900년, 42번가의 빅토리아 극장에서 탄생한 브로드웨이 신드롬. 브로드웨이는 사회문제에 대한 시각을 반영한 작품을 끊임없이 무대로 올리며 일찍이 뮤지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고,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미국인들의 정서적 안식처가 되었다. 그리고 1980년대를 맞으며, 브로드웨이는 뮤지컬의 대담한 변신을 이뤄냈다. 실감나는 무대장치와 화려한 캐스팅, 관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화려한 조명과 의상에 체계적인 사운드 트랙을 더하며 새로운 쇼 비즈니스를 만든 것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혁명과 함께 태어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브로드웨이 역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뉴욕 브로드웨이의 한 블록을 그대로 떼어다 놓은 듯한 무대 세트는 오래된 영화 속에서 본 브로드웨이를 떠올리게 한다. 화려한 의상과 신나는 탭댄스,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는 브로드웨이의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관객들은 <브로드웨이 42번가> 안에서 80년대 뮤지컬이 가진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돋보이는 매력은 가장 낮은 위치에서도 꿈을 노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1930년대 대공황기에 무명의 코러스걸이 우여곡절 끝에 브로드웨이 스타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암울한 상황 속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희망의 메시지다. 그렇기에 지금, 치열한 생존경쟁 시대에서 누구나 힘든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더욱 그립고, 필요한 작품이다.
Character & Cast 1.

브로드웨이 최고의 명성과 악명을 누리고 있는 뮤지컬 연출가
‘프리티 레이디’로 크게 성공하여, 화려하게 재기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
줄리안 마쉬

↑↑ 줄리안 마쉬,박성원
ⓒ GBN 경북방송
박상원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의 모든 분야에서 쉬지 않고 활약하는 배우 박상원의 세 번째 줄리안 마쉬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1979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데뷔한 박상원은 <토지>, <모래시계> 등 명작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배우의 타이틀을 얻었다. 하지만 그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으며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 최근에는 2011년 뮤지컬 <에비타>, 2012년에는 드라마 <내 딸 꽃님이>와 <신의>에서 활약하며 연기경력을 이어왔다. 박앤남공연제작소를 설립해 공연 제작에도 열의를 보인 그는 이미 앞선 두 차례의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줄리안 마쉬를 연기하며 냉철한 연출가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한 바 있다.

Profile
[뮤지컬] 에비타(11), 브로드웨이 42번가(09, 10), All That Musical(08), 벽을 뚫는 남자(06), 킬리만자로의 표범(01),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99), DMZ(96), 쉘부르의 우산(89) 외
[드라마] 신의, 내 딸 꽃님이, 황금물고기, 드림, 미워도 다시 한번, 태왕사신기, 토지, 모래시계 외

남경주

연습과 기본기, 태도, 그리고 정신력을 중시하는 클래식한 배우 남경주와 줄리안 마쉬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로 무대를 채운다. 뮤지컬의 대명사 남경주는 1984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 후,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에서 빼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1세대’, ‘뮤지컬 간판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렌트>, <시카고>, <맘마미아>, <라카지> 등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와 함께 성장했으며, 섭외 러브콜 1순위의 배우로 발돋움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최고의 명성과 악명을 떨치는 매력적인 연출가 줄리안 마쉬를 연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Profile
[뮤지컬] 삼총사(13), 라카지(12), 시카고(12), 넥스트 투 노멀(11), 키스 미 케이트(10), 아이러브유(05, 06, 09, 10), 소리도둑(08), 벽을 뚫는 남자(07), 에비타(06), 크레이지포유(04), 싱잉인더레인(03), 틱틱붐(01), 태풍(01), 렌트(00, 01), 더라이프(조로) 외
Character & Cast 2.

과거에 유명했던 뮤지컬 스타로 지금은 예전만큼의 명성을 떨치지 못한다
고집 세고 배려심도 없지만, 사랑으로 인해 새롭게 변화되는 인물이다


↑↑ 도로시 브록
ⓒ GBN 경북방송
도로시 브록
박해미

국내 뮤지컬 팬들의 시선이 유독 남성배우들에게만 쏠리는 상황에서, 박해미는 단연 돋보이는 뮤지컬 여배우다. 그녀는 <맘마미아>와 한국 창작 초연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를 통해 압도적인 티켓파워를 발휘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한국 뮤지컬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녀는 이번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낼 것이다. 또한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통해 2030의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4050세대의 중장년층까지 매료시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Profile
[뮤지컬] 롤리폴리(12), 캣츠(12), 아리랑 판타지(11), 키스앤메이크업(11), 브로드웨이 42번가(09,10), 진짜진짜 좋아해(08~10), 스위니토드(07), 아이두 아이두(06), 맘마미아(06), 카르멘 더 뮤지컬(05), 메노포즈(05), 맘마미마(04, 06)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84) 외
[드라마] 하늘이시여, 쩐의 전쟁, 학교, 웰컴 투 힐링타운, 갈수록 기세등등, 대물, 웃어라 동해야, 개인의 취향, 다함께 차차차, 내사랑 금지옥엽, 거침없이 하이킥, 하늘이시여 외

홍지민

홍지민은 최근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를 통해 진정한 뮤지컬 배우로 재탄생했다는 평가와 함께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녀는 뮤지컬 <드림걸즈>를 통해 브로드웨이에서도 인정받은 여배우로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를 나열할 때 빠지지 않는 후보 중 한 명이다. <록키 호러쇼>, <메노포즈>, <스위니토드>와 <톡식 히어로>, <캣츠>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관객과 평론계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배우 홍지민의 최대 장점인 파워풀한 가창력과 연기력. 또한 수많은 작품과 배역을 맡으며 다져진 그녀의 존재감이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중요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Profile
[뮤지컬] 캣츠(11, 12), 아리랑 판타지(12), 내사랑 내곁에(12), 메노포즈(10, 11), 넌센세이션(10), 톡식히어로(10), 샤우팅(09), 드림걸즈(09), 제너두(08), 스위니토드(07), 그리스(07), 브루클린(06),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06) 외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골든타임, 나는 전설이다, 굿 프렌즈, 스타일, 태희혜교지현이, 온에어,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조선에서 왔소이다
Character & Cast 3.



펜실베니아 출신의, 소심하지만 활기 넘치는 코러스 걸
뮤지컬 무대에 서겠다는 열정과 희망으로 모든 두려움을 뛰어넘어 스타의 꿈을 이룬다
페기 소여


↑↑ 페기 소여
ⓒ GBN 경북방송

전예지

또 한 명의 페기 소여 전예지. 지금 그녀는 페기 소여의 분신과도 같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브로드웨이 42번가>로 성인 뮤지컬계에 첫걸음을 내딛는 그녀는 여주인공 페기 소여를 맡아 풋풋해서 진정성 있는 페기 소여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과거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애니>의 주인공에 낙점, 수많은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그리고 오랜 기간의 훈련을 끈기 있게 이어온 그녀. 어린 소녀가 찡한 목소리로 열창했던 ‘Tomorrow'가 드디어 ‘오늘’로 다가왔다.

Profile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13)
[수상] 명지뮤지컬콘테스트 우수뮤지컬상(12), KAC 한국예술원 뮤지컬 콘테스트 대상(12)
Character & Cast 4.


작품 '프리티 레이디'의 남자 주인공 테너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난 '페기'를 곁에서 도와준다
빌리 로러

↑↑ 빌리 로러
ⓒ GBN 경북방송

전재홍

때로는 ‘페기 소여’를 토닥여주는 자상한 키다리 아저씨로, 때로는 유머러스한 매력적인 남자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전재홍의 빌리 로러는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준비가 돼있다. 전재홍은 2005년부터 3년 간 <그리스>에 출연하며 뮤지컬 커리어를 넓혀 온 배우다. 그는 이미 2010년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와 <겨울연가>, <울지마 톤즈>를 통해 물오른 연기를 선보였다.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전재홍은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빌리 로러를 표현할 것이다.

Profile
[뮤지컬] 울지마 톤즈(12), 천상시계(12), 겨울연가(11), 알라딘(11), 브로드웨이 42번가(10), 아이러브유(10), 어쌔신(09), 마이 스케어리 걸(09), 어쌔신(09), 위대한 캣츠비(08), 그리스(07), 스위니토드(07) 외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12)

이충주

단정한 외모에서 풍기는 이충주의 분위기는 그만의 빌리 로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성악 전공자로 탄탄한 노래 실력을 갖춘 이충주는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게오르그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했다. 연극 <쉬어 매드니스>에서 극의 감초 역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유쾌한 훈남 빌리 로러로 변신한다.

Profile
[뮤지컬] 웨딩(12), 선비가(10), 스프링 어웨이크닝(09)
[연극] 쉬어매드니스(10)
About <42NDStreet>

제작자 데이빗 머릭과 안무가 출신 연출가인 고워 챔피온이 그간의 실패를 딛고 다시 뭉쳐서 이루어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 8월 브로드웨이의 뉴욕 윈터 가든 극장에서 초연한 이래 3,486회 장기 공연기록을 세웠다. 또한, 2001년에는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2005년까지 총 1,524회를 공연,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손꼽히는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이 뮤지컬은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리고 있다.

오프닝과 함께 펼쳐지는 코러스의 흥겨운 탭 댄스, 거대한 동전 위에서 춤추는 화려함의 극치인 코인댄스, 그리고 트럼펫의 재즈 연주와 무대를 꽉 채우는 스펙터클이 어우러지면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300여 벌의 화려한 무대 의상, 14개의 대형 무대장치, 30회가 넘는 숨가쁜 무대전환, 그리고 30여명의 코러스는 쇼비즈니스의 진수를 선사하며 진짜 브로드웨이 쇼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바닥부터 딛고 일어서 간절히 열망하던 뮤지컬 스타의 꿈을 이루는 무명 코러스걸의 좌절과 성공의 스토리는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기에 충분하여, 1980년대 어려웠던 경제상황 속에서 많은 관객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 각국에서 공연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6년 호암아트홀에서 초연된 이래 흥행불패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명실공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로 꼽히고 있다.

Synopsis
“수천 명의 코러스들을 위해서라도 넌 꼭 성공해야 해!”

“오디션을 보러 왔어요”
시골 출신의 페기는 브로드웨이의 댄서가 되는 게 꿈이다. 불황에 빠진 공연계에서 ‘프리티 레이디’라는 작품으로 재기하려는 연출가 줄리안 마쉬의 오디션에 응시하려 하지만 두려움에 주춤거리다 오디션 시간에 늦게 되어 좌절된다.

“넌 무대 위의 먼지 한 점에 불과해” “그래도, 전 제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한편, 최고의 스타였지만 이제는 내리막에 들어선 여배우 도로시가 <프리티 레이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되는데, 이는 사실상 부자 애인인 애브너가 그녀를 출연시키는 대가로 공연에 자신의 돈 1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꿈이 좌절된 페기는 극장 밖에서 공연의 3명의 코러스 걸들을 우연히 만나 자신의 끼를 선보이게 된다. 우연히 이것을 목격한 안무가 앤디는 그녀를 코러스 걸로 발탁한다.

“신출내기로 무대에 나가지만, 돌아 올 때는 스타가 되어있어야 해!”
그러나, 공연 오픈 이틀 전, 페기는 실수로 여주인공 도로시를 넘어뜨렸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다. 하지만, 다리를 다친 도로시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페기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줄리안(연출)은 그녀를 설득하여 도로시의 배역을 맡긴다. 이틀간 피나는 노력으로 배역을 소화한 페기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일약 스타가 된다.
History of Broadway

"내가 뉴욕에 있는 걸 실감할 때는 저녁을 먹는 대신 공연을 볼 때다"
"I know that I am in New York when I theater than dine"

뮤지컬의 대명사인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는 맨해튼을 북쪽으로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가장 긴 거리의 이름이다. 42번가를 중심으로 38개의 극장이 모여있으며, 세계적인 유명 뮤지컬을 보기 위해 하루 2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모여든다.

1900년대, 42번가 극장 빅토리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형성된 브로드웨이는 <마이 페어 레이디>,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키며 그 지위를 확고히 했다. 1950년대 이후 2차 세계대전의 아픔을 달래고 위로 받기를 갈망하던 미국인에게 <아가씨와 건달들>(1950), <왕과 나>(1951), <마이 페어 레이디>(1956),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57) 등의 뮤지컬은 청량음료와 같은 공연예술로 자리잡았다. 1960년대에 접어들어서는 사회적 문제 등이 사실적으로 반영된 <헬로우 돌리>(1965), <지붕 위의 바이올린>(1965), 코러스라인(1975) 등 진지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뮤지컬의 예술성과 호소력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초연한 1980년대에는 초창기의 쇼적인 요소에 작품성까지 더해진 명작들이 무대에 오르며 브로드웨이는 명실공히 뮤지컬의 본고장으로 자리잡았다. <브로드웨이 42번가>와 함께 <레미제라블>(1980), <캣츠 >(1981), <오페라의 유령>(1981) 등이 장기공연 되며 상업적 성공을 거뒀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공연되어 수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Facts & Figures

[해외 기록]
브로드웨이에서 5,000회 이상 공연된 롱런 히트 뮤지컬!

▌1980년 Broadway 초연
- 기간: 1980년 8월 ~ 1989년 1월 *총 3,486 회
- 극장: Winter Garden Theatre, Majestic theatre, St. JamesTheatre
- 흥행: 제작비 $2,500,000 수익 $61,642,043 (1984-1989년 기준)

▌2001년 Broadway 리바이벌
- 기간: 2001년 5월 ~ 2005년 1월 *총 1,524 회
- 극장: Ford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 흥행: 제작비 $12,000,000 수익 $131,890,394

▌수상내역
1981년 Tony Awards 최우수작품상 ㅣ 최우수극본상 ㅣ 남우주연상 ㅣ 의상 디자인상 |
조명상 ㅣ 안무상 ㅣ 연출상
1981년 Theatre World Award 수상
1981년 Drama Desk Award 최고뮤지컬작품상 ㅣ 남우주연상 ㅣ 안무상 ㅣ 의상 디자인상
2001년 Tony Awards 리바이벌상 ㅣ 여우주연상
2001년 Drama Desk Award 여우주연상 ㅣ 안무상 ㅣ 무대 디자인상 ㅣ 의상 디자인상

[국내 기록]
199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주요공연장 및 지방 대도시에서 14차례나 공연된 최고 인기작!

▌1996년 5월 호암아트홀 초연
- 최초의 한미 공동 제작 뮤지컬(삼성영상사업단과 미국 트로이카사)
- 브로드웨이 배우 및 스탭이 직접 참여, 7만 여 관객 동원
- 1999년까지 매년 공연

▌2004년~2005년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버전으로 재공연

▌2009년~2010년
-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버전 공연
- 유료 객석 점유율 95%, 일 매출 1억 돌파
- 수요일 마티네, 주말공연 전석 매진

▌수상내역
1997년 제3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ㅣ 기술상 ㅣ 특별상 수상
Reviews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세계 최고의 히트작!
- John Simon, New York Magazine

서막이 시작과 함께 마법의 새가 되는 42번가!
밀로의 비너스조차 탭을 추게 만드는 신나는 탭댄스 뮤지컬
상상을 뛰어넘는 최고의 쇼!
- New York Post

배우들의 화려한 쇼맨십, 반짝거리는 의상, 흥분…
당신이 만날 뮤지컬의 진수!
– Variety

100% Entertainment!
아름다운 의상, 음악과 탭댄스, 현란한 조명과 무대!
뮤지컬의 최고의 즐거움!
- WCBS-TV

화려한 탭댄스 천국!
- Associatges Press

당신이 이전에 결코 느껴보지 못했을 최고의 감동과 무한 에너지!
최고의 센세이셔널한 피날레!
- WNBC-TV

절대 멈추지 않는 즐거움!
브로드웨이를 들끓게 하는 흥분 가득한 최고의 쇼!
– Newsday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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