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 경주지부, 내 고장 숨은 음식 찾기 및 茶시연회 열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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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여성유도회 경주지부(회장 박외득)는 27일 오전 10시 향교명륜당에서 “내 고장 숨은 음식 찾기 및 茶시연회”를 유도회 임원 ·시민· 여성유도회원 · 관광객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음식 찾기 행사는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 생활 속에 숨어있는 민속음식을 찾아내어 개발하여 보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새로운관광 자원화를 위해서 열게 되었다.
이날 박외득 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현재 전교 · 윤의홍유도회장의 축사와 도의원 · 시의원 의 격려가 있었으며 심사위원장은 차은정 한국역사문화음식학교장(신라음식명인)이 맡아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 졌다.
그리고 출품자는 모두31명으로 평소 경주지역 가정에서 먹는 일상음식과 민속음식 등을 조리해 솜씨를 자랑 했으며, 특히 눈길을 끈 음식은 부편과 영등섬밥 음식이었다. 대회결과 대상은 장정미씨가, 최우수상은 허필란 씨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우수상, 장려상 등 11명이 수상했고 격려차원에서 공로상, 현모상, 양처상 등이 주어졌다.
박외득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거울삼아 부족한 점은 보완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출품 할 수 있도록 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지역의 소중한 음식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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