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제일교회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달
지역민과 함께 하는 한결같은 이웃사랑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11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안강제일교회(담임목사 남종범)에서는 1일 지역의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의 난방비와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최근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 769만원을 읍사무소를 통해 기탁했다.
10월 3일 개최된 바자회에는 500여명의 지역주민과 교인들이 참여하여의류, 젓갈류, 목공예 등을 판매하고 김밥, 어묵 등을 먹으며 풍성한 나눔의 장을 열었다.
안강제일교회는 해마다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역내 경로당,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에게 백미를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1906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안강제일교회 남종범 담임목사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교회 신도들의 작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기를 희망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학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몽희 안강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맞이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안강제일교회 신도들의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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