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초 가족 행복교육 축제 한마당 개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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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초등학교(교장 이용만)는 2013년 10월 31일 월성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행복교육 축제 한마당을 교내 강당, 뒷뜰, 특별실 등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었다. 이번 축제를 통해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더불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며, 온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창의적 체험 및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하는 협동 능력을 갖고 개성과 소질을 찾는 기회를 가졌다.
월성 가족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강당에서 1,2,3부로 나누어서 개최되었다. 1부 프로그램의 시작은 합창 동아리의 ‘우리들의 마법학교’ 노래 소리가 한 목소리로 감동을 전해주었으며, 월성 백일장 6행시 짓기에서는 6학년 황동현 학생이 멋지고 참신한 글 솜씨로 장원을 차지 해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니 마음 알아주기 가족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이럴 때 참 좋았어요. 이럴 때 조금 서운 했어요’ 라는 주제로 부모님께서 칭찬해 주실 때가 가장 좋았고, 동생을 더 사랑해 주시는 것 같을 때 조금 서운 했다는 의견들로 부모와 자녀가 토론하며 소통하는 가족 사랑체험 시간을 가졌다.
2부 프로그램은 부모님과 함께 부스 체험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 동안 학습 활동 실적에 따라 받은 보상 쿠폰을 이용하여 연 만들기, 재기 만들기, 보석 만들기, 천연염색, 요리, 풍선아트, 스마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한껏 흥미를 돋구었다.
3부에서는 특히 전교생이 참여하는 눈치코치 영어퀴즈대회가 열려 최종 5팀이 마지막 문제까지 통과해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또한, 가족 동요 대회가 눈길을 끌었는데 가족과 함께 동요를 부르는 단란한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그 외 기타, 우쿠렐레 연주, 바이올린 연주 등 많은 방과후 학교 공연 프로그램이 신나게 펼쳐졌다.
월성 가족 행복교육 축제는 학습의 연장으로 각자가 지닌 소질을 계발하고 끼를 발산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전교생 및 희망하는 학부모 모두가 함께 참여해 모두가 즐기는 그야말로 한마당 행복교육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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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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