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농촌교육농장 체험교육 실시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 마련으로 행복한 농촌생활 기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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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회장 정정란)는 지난 2일 농촌교육농장인 마고촌(남면 월명리)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농촌교육농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 농촌여성들의 안정적인 농촌생활정착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농촌교육농장 벤치마킹을 했다.
본 체험교육은 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원들과 다문화 가족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흙에서 도자기가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도자기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습(나만의 문양 접시 만들기) 교육과 다문화가족별로 도예가가 되어 물레체험을 함으로써 색다른 경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명랑게임 및 화합행사로 꾸며졌다.
김숙희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결혼이주 농촌여성들이 낯선 김천 땅에서 소외되지 않고 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원들과 결혼이주 농촌여성들이 멘토-멘티가 되어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서 행복한 농촌, 살기좋은 김천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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