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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상북도 무기계약근로자, 한자리에 뭉쳤다

도내 행정기관 무기계약근로자, 가족과 함께 축제의 장 열어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1월 04일
경상북도는 도내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들을 위해 11월 1일(금)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제3회 경상북도 무기계약근로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하여 최양식 경주시장과 도내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및 여타 직종의 무기계약근로자들과 가족, 그리고 지역의 기관장, 노동단체대표, 유관관계자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3년째 개최되는 경상북도 무기계약근로자 한마음체육대회는 경북지역에서 근무하는 무기계약근로자들로 도민들에 대한 봉사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더욱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전국 제일의 선진노사문화 구축의 최선봉에 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식전행사로 경북지역 노·사·민·정 상호간의 화합과, 무기계약근로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에어로빅, 밸리댄스 공연, 색소폰 연주가 있었으며, 이어 시·군별 장기자랑 대항전 등의 여러 종목으로 근로자 및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무기계약직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맡은 업무에 충실한 도내 모든 무기계약직 근로자의 노고에 300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였다.

아울러 “항상 한마음으로 단합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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