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농업협동조합 직원 “구슬땀 흘리며 봉사활동”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외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이성락) 직원 20여명은 2일(토) 오전 10시 외동읍 말방2리 기초수급자 세대인 이○○씨 가정에서 지붕보수, 방 도배, 장판 교체, 주변 환경정비 등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으로 지역민을 섬기는 아름다운 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는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농촌사랑기금 등 사업비 500만원으로 지붕보수, 건물도색, 방도배, 장판 교체 등은 전문적인 기술자에게 맡겨서 실시하고 집안 청소 및 주변정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봉사활동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이성락 외동농업협동조합장은 “2011년부터 실시해 오는 사업으로 매년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농촌사랑기금으로 어려운 지역민과 농업 조합원에게 봉사활동으로 섬기고 있다” 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이○○ 수혜자는 외동농협에 감사의 인사를 했고 “많은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는 엄두도 못내었는데 이렇게 외동농협에서 집수리를 해주셔서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이에 박춘술 외동읍장은 “외동농협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동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더 많은 이들이 봉사활동 참여로 서로 돕는 나눔의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격려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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