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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경주외국인센터, 필리핀 대사관, 경주 외동지역 기업체 방문


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5일
ⓒ GBN 경북방송
2013년 11월 4일(월) 필리핀 대사관 버씨비 따마야오 참사관은 외동 지역에 있는 (주)원우이엔지를 방문했다.

하루 전날 (사) 경주외국인센터 방문 및 외동읍민체육관에서 펼쳐진 “세계인의 문화축제”에 참석한 버씨비 따마야오 참사관은 다음날 외동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복귀 일정을 연기했다.

(주)원우이엔지는 현대중공업 중장비 제조업체로서 필리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경우 1년에 15일 유급휴가와 항공료 50%를 지원하는 외국인 복지가 발달된 기업체이다.

ⓒ GBN 경북방송

(주)원우이엔지 문봉만 대표는 외국인을 남다른 의식을 가지고 관심있게 대하고 있다. 현재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 이름뿐 아니라 근무상황 및 특성까지 파악하고 있으며 종종 영어로 외국인과 소통을 하여 외국인들에게 적합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봉만 대표는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필리핀 대사관에서 방문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간략한 회사 소개 및 필리핀 근로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 경주외국인센터 윤혁권 이사장도 이날 필리핀 참사관과 함께 동행하여 (주)원우이엔지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했으며,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 내용을 소개해 참여를 독려했다.

외동 지역은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된 지역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 대사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며, 올해 들어 경주 외동지역에는 태국 대사관과 필리핀 대사관이 방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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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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