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교통시설물 및 신호체계 개선으로 교통사망사고 감소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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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안전하고 행복한 영덕군 만들기의 일환으로 영덕경찰서, 교통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한 결과 전년 대비 사망사고 감소율 도내 1위를 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지방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10월 31일 기준으로 영덕군 관내에서는 총 38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6명이 사망을 하였고, 이는 전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수 14명과 비교해 57%로 대폭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영덕경찰서(서장 김항곤) 주관의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음주운전, 보행자 및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과 더불어 영덕군의 횡단보도 투광등, 무단횡단방지 휀스 등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교통신호체계 개선 등의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 대책의 결과이다.
이와 더불어 각종 행사시의 교통지도,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개선, 20여명의 어르신 교통봉사대 운영 등의 교통약자에 대한 행정지도와 개선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간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행하였던 영덕읍과 영해면의 사거리 교차로에 지난 9월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단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있어 이번 교통사고 감소율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덕군은 “향후에도 군민들에게 선진교통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교통유관기관단체 및 민간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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