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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참외 연결하우스 만족도 87점

기술도입에 따른 10a 소득 981천원 증가 만족도 매우 높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11월 06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참외 단동하우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단동하우스를 연결한 연동하우스설치 기술을 도입, 서로 다른 시설의 장단점이 보완되어 재배 관리에 용이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결하우스 기술에 대한 보급농가의 만족도와 경영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성주과채류시험장에 따르면 참외는 무가온으로 재배되므로 광 투과가 좋고 환기관리가 용이한 단동 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으나 연동하우스에 비해 재배 관리의 용이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단동하우스를 연결해 주는 연결하우스를 설치하면 단동하우스의 장점에 연동하우스의 효과를 가져와 시설 내의 광량이 증가되어 초기 생육이 좋고 벌통과 환기 등의 재배 관리가 용이한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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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연결하우스 도입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관리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기술 만족도는 87점으로 조사되었으며, 향후 이 기술을 계속 활용할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모든 농가들이 계속 활용할 것이라고 응답해 관리가 좋은 것을 나타났다.

이 기술의 장점으로는 농작업의 편리성이 43.3%, 온도 관리의 용이가 28.3, 비용 절감부분에도 13.3%, 흰가루병 발병율이 10.0% 감소되는 등 많은 효과를 보였다.

또한, 기술 도입농가의 10a당 981천원의 소득이 증가되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 신용습 장장은 “많은 장점을 나타내는 단동하우스 연결 시설을 설치 기술을 농가에 조기 보급되기 위해서는 교육 확대, 기술도입농가 견학 등 폭 넓은 홍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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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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