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신청사 상량식 가져
안동 새 터전 성공적 추진, 의회 발전 기원 담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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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5일 오후 2시 30분 안동시 풍산면 갈전리 신청사 건설 현장에서 도지사, 도의원, 도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의회 신청사 상량식을 가졌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 신청사 상량식은 도의회 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의 상량문 봉안을 시작으로 경북도의원 63명 전원의 상량목 올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상량목을 지붕으로 올리면서, 앞으로 새 터전에 자리잡게 될 도의회가 더 잘사는 도민을 위한 민의의 전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염원했다.
이날 봉안된 상량문에는 신청사 새 터전의 경관과 의회 연혁, 건립현황 그리고 도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도민과 늘 함께하며 투명한 의회 정치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의성향교 전교인 김창회 선생이 지었다.
한편, 현재 건립중인 경상북도의회 신청사는 도 본청과 함께 지난 2011년도에 착공하여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지붕에 기와를 얹어 전통과 현대양식의 조화를 이루었으며 내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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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새로운 경북시대를 이끌어갈 도청신도시 시대를 맞아 도민행복과 희망찬 경북을 위한 힘찬 도약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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