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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분재 기획 초대전

작은 분 속에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다
11.7~ 11.20. 영천시민회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1월 07일
ⓒ GBN 경북방송

작은 분 속에 오묘한 대자연의 운치를 느껴볼 수 있는 영천분재 기획 초대전이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영천시민회관에서 전시된다.

ⓒ GBN 경북방송

영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자연예술문화단체 영천시지부(청운분재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생활공간 속에서 분재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예술이 일상의 문화공간과 함께 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 GBN 경북방송

청운분재회원 22명이 정성들여 가꾼 소나무, 가문비나무, 단풍나무, 다래나무 등 30여점의 소장품들을 전시한다. 단순히 나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분재를 바라보며 대자연이 그려내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을 연상 할 수 있고 그 운치와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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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원 청운분재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영천시민들에게 자연과 인간이 이루어 내는 조화 속에서 생명예술의 가치와 분재문화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전 11시 영천시민회관 전정에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김종수 영천시부시장, 윤자원 영천청운분재협회 회장과 회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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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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