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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의 야생화 일기[32]-감국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 GBN 경북방송
감국 ( 甘菊)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가을의 향기”줄기는 붉은 갈색을 띄고
비스듬하게 누워 자라면서 겨드랑이에 꽃피우고 잎은 어긋나고 잎가장자리가 날개깃처럼 갈라졌다.

ⓒ GBN 경북방송

꽃은 10~11월에노랗게 두상(頭狀)꽃차례로 피는데, 산국보다는 꽃이 좀 더 통실이 하다. 가을 향기가 진하며 노란색 꽃이 아름다워 뜰에 심기도하고 산과 들 길가 여러 곳에서 본다

ⓒ GBN 경북방송

단맛을 지닌 감국의 어린잎은 나물로, 말려서 차로 술을 담그기도 한약재로 사랑을 받는다.가을 들길을 홀로 가노라면 노랗게 꽃을 피워 유년의 동심을 불러오는 그리움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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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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