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빛 어울림’- 송란포커스 회원 사진전 열려
순간의 미학, 수려한 자연을 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1일
|
사진동우회 송란포커스 회원들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라벌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회원전을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50여 년간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최송자(송란스튜디오 대표) 선생이 지도하는 송란스튜디오 회원들은 주로 자연의 생태계와 수려한 풍경을 촬영해오고 있다.
‘빛어울림 사진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최송자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김경진, 송은희, 김헌덕, 이순잠, 이영희, 진병철, 최정임 회원의 작품 100여 점 이상을 선보였다.
7일 오후 2시에 열린 소담한 개막식에는 관계 지인들이 참석했으며 손경익 시의원, 서호대 시의원과 양산시민신문 김명관 대표, 한관호 전 남해신문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송자 선생은 인사말에서 전시회 준비를 함께 하느라 수고한 회원들을 일일이 거명한 뒤 “사진을 흔히 빛의 예술, 기다림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촬영대상과 빛의 어울림에서 포착되는 아름다움을 앵글에 담아내는 작업이 생각처럼 쉽고 간단하지가 않기에 일컬어지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며 “송란포크스 회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중요성을 담아내려는 작업에 충실하며, 그 이유는 우리 삶의 터전이며 생명의 원천인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 입니다”라고 말해 사진전의 의미를 더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