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글로벌 새마을 청년 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실시
금오공고학생 20여명 나눔봉사로 행복감 느껴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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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11월 9일(토),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이지하) 산하 “글로벌 새마을 청년 봉사단”과 연계하여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4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글로벌 새마을 청년 봉사단원은 금오공고 재학생 20여명으로 8시간여 동안 성주군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4가구를 방문하여 집안 내 묵은때를 벗기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오래된 도배와 장판을 갈아주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주변에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있으신줄 정말 몰랐다며 청소도 힘들고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도배도 너무 힘들었지만 불쌍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지는데 기여했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하면서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성주에 와서 봉사를 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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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와 도배를 끝내고 처음과 너무나 달라진 집 모습을 보고 김성진(금오공고2)학생은 “가슴이 너무 뿌듯해요. 처음엔 사람이 사는 집이라 생각을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바뀔줄 몰랐어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새마을 세계화 재단은 지난 해 설립되어 우리의 새마을운동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여 농촌발전과 빈곤퇴치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가 주 출연자가 되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며
재단 산하 글로벌 새마을 청년 봉사단은 2013년 5월 1일 발대식을 가지고 대학생, 고등학생, 시니어, 4H회원 등 50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원들의 인성교육과 새마을교육, 체력훈련을 통해 단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있고 농가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집수리 활동 등의 국내․외 봉사활동을 하여 21세기 새마을 운동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공공자원관리 뿐만 아니라 민간 자원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통합사례관리사업을 통해 복지대상자 및 일반 주민들에게 지역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성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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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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